체중 감량을 위한 다양한 방법 중 최근 몇 년 사이 급부상한 것이 바로 주사형 비만 치료제입니다. 그중 가장 널리 알려진 약물이 삭센다(Saxenda)인데요.
매일 한 번 간편하게 투여할 수 있고, 체중 감량 효과도 입증되어 다이어트를 결심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.
이번 글에서는 삭센다의 투여 방법, 용량 증량 요령, 예상 비용 등을 자세히 안내해 드릴게요. 🩺💉

삭센다란 어떤 약인가요?
삭센다는 리라글루타이드(Liraglutide)라는 성분을 가진 GLP-1 수용체 작용제입니다.
뇌의 포만 중추를 자극해 식욕을 억제하고, 위 배출 속도를 늦추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만들어 체중 감소를 유도합니다.
📌 원래는 당뇨 치료제로 개발되었으나, 체중 감량 효과가 입증되어 2014년 미국 FDA에서 비만 치료제로 승인받았습니다.
삭센다 투여법은 어떻게 되나요?
삭센다는 매일 1회, 일정한 시간에 피하주사로 투여합니다.
주사 부위는 복부, 허벅지, 상완(팔뚝) 중 편한 곳에 맞으며, 매일 부위를 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.
✅ 초기에는 용량을 점차 늘려야 해요!
초기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‘점진적 증량 요법’을 따릅니다.
| 주차 | 용량 (mg) | 주의사항 |
|---|---|---|
| 1주차 | 0.6mg | 부작용 관찰, 적응 기간 |
| 2주차 | 1.2mg | 식욕 억제 효과 시작 |
| 3주차 | 1.8mg | 체중 감소 가속화 |
| 4주차 | 2.4mg | 포만감 강화 |
| 5주차 이후 | 3.0mg (최대 용량) | 감량 유지 및 안정화 단계 |
💡 주사는 매일!, 용량은 매주 1회 증량!
부작용이 심하면 그 주 용량을 유지하고 더 늦게 증량해도 괜찮아요.
삭센다 예상 비용은 얼마일까요? 💰
삭센다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약제로, 본인이 전액 부담해야 합니다.
병원마다 진료비, 처방 방식, 공급처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대략적인 비용은 다음과 같습니다.
| 항목 | 비용(예상) |
|---|---|
| 1펜 (총 18mg) | 약 10~15만 원 |
| 1개월 사용량 (3.0mg 기준) | 5펜 → 약 50~75만 원 |
| 총비용(진료비 포함) | 약 60~80만 원 (병원마다 상이) |
📌 용량에 따라 필요한 펜 수가 달라지기 때문에, 초기에는 비교적 저렴하게 시작 가능합니다.
삭센다, 누가 사용할 수 있나요? ✅
사용 대상은 아래와 같습니다:
- 체질량지수(BMI) ≥ 30인 비만 환자
- BMI ≥ 27 + 고혈압, 고지혈증, 당뇨병 등 동반 질환이 있는 경우
🙅♀️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사용이 제한됩니다:
- 임신부, 수유부
- 갑상선 수질암 병력자
- 심한 위장 질환 환자
삭센다 복용 중 주의사항 ⚠️
- 메스꺼움, 변비, 두통 등 위장관 부작용이 흔하지만 대부분 일시적입니다.
- 과도한 운동, 기름진 음식 섭취는 부작용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해야 합니다.
- 매일 같은 시간대에 주사하고, 식단과 운동 병행 시 효과가 극대화됩니다.
Q&A – 삭센다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
Q1. 매일 주사 놓는 게 무섭거나 아픈가요?
A1. 자동주사펜 방식이라 통증이 거의 없고,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
Q2. 운동 안 해도 살이 빠지나요?
A2. 식욕 억제만으로도 어느 정도 감량은 가능하지만, 운동 병행 시 효과가 훨씬 좋습니다.
Q3. 약 끊으면 다시 살 찌나요?
A3. 생활습관이 개선되지 않았다면 요요가 올 수 있습니다. 유지 전략이 중요합니다.
Q4. 임의로 용량 늘려도 되나요?
A4. 절대 금지입니다. 정해진 증량 계획에 따라 안전하게 복용해야 부작용을 피할 수 있습니다.
Q5. 장기 사용해도 괜찮을까요?
A5. 장기 사용 사례도 많지만, 정기적인 검사와 전문가 상담이 반드시 필요합니다.
결론 🎯
삭센다는 하루 한 번 간편한 주사로 체중 감량을 도울 수 있는 효과적인 치료제입니다.
단, 부작용과 비용 부담이 있을 수 있으므로, 체계적인 계획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안전하게 복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.
식습관, 운동, 체중 변화 모니터링까지 함께 챙긴다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가 가능하답니다! 💪🥗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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